새로운 웹사이트의 개발

새로운 웹사이트를 위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.

세운상가로 이사를 오고나서 계속 미루던 작업을 언제까지 미룰 수는 없기 때문이지요.
잘하려고 미루는 것 보다는 기본적인 것들이라도 먼저 런팅하려고 합니다.